지휘자·피아니스트 · 대한민국

정명훈 Myung-whun Chung

2027년 라 스칼라 극장 첫 아시아인 음악감독이 되는 지휘자, KBS교향악단 제10대 음악감독

기준일 · OrchMate 운영팀이 출처로 확인했어요

핵심 요약

  • 정명훈은 1953년에 태어난 한국 지휘자이자 피아니스트예요.
  • 정명훈은 1974년 모스크바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피아노 부문에서 2위를 했어요.
  • 정명훈은 2025년 5월 이탈리아 밀라노 라 스칼라 극장의 음악감독으로 선임됐어요. 아시아인으로는 처음이고, 임기는 2027년부터예요.
  • 정명훈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 임기로 KBS교향악단 제10대 음악감독을 맡고 있어요.
태어난 해
1953년
국적
대한민국
분야
지휘자·피아니스트
현재
KBS교향악단 음악감독(2026~2028), 2027년 라 스칼라 음악감독 취임 예정 (2026년 11월 기준)

이야기

정명훈은 1953년에 태어났어요. 처음에는 피아니스트로 음악을 시작했고, 일곱 살에 서울에서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무대에 섰어요. 미국 뉴욕의 매네스 음대와 줄리아드 음악원에서 피아노와 지휘를 공부했어요. 1974년에는 모스크바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피아노 부문에서 2위를 차지했어요.

지휘자의 길은 미국에서 시작됐어요. 1979년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에서 지휘자 카를로 마리아 줄리니의 조수가 됐고, 2년 뒤 부지휘자로 임명됐어요. 1984년 독일 자르브뤼켄 방송교향악단 음악감독을 맡으며 첫 상임 자리를 얻었어요. 1989년부터 1994년까지는 프랑스 파리 오페라 바스티유의 음악감독으로 일했어요.

이후 유럽과 아시아의 여러 악단을 이끌었어요. 1997년부터 2005년까지 이탈리아 로마 산타 체칠리아 국립음악원 오케스트라, 2000년부터 2015년까지 프랑스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맡았어요. 2005년부터 2015년까지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을 이끌었어요. 2012년부터는 독일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의 수석 객원지휘자로 활동하고 있고, 일본 도쿄 필하모닉에서는 2016년부터 명예음악감독을 맡고 있어요. 프랑스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았고, 2008년에는 지휘자로는 처음 유니세프 친선대사가 됐어요.

2025년 5월 이탈리아 라 스칼라 극장은 정명훈을 다음 음악감독으로 발표했어요. 리카르도 샤이의 뒤를 잇는 자리이고, 아시아 출신이 이 극장의 음악감독이 되는 것은 처음이에요. 임기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예요. 그는 2023년 라 스칼라 필하모닉의 첫 명예지휘자로도 위촉됐어요. 첫 계약 기간은 3년이에요.

한국에서는 KBS교향악단과 인연이 깊어요. 1998년 제5대 상임지휘자를 지냈고, 2021년 악단의 첫 계관지휘자가 됐어요. 2025년 12월에는 제10대 음악감독으로 선임돼 2026년 1월 베토벤 교향곡 3번 '영웅'으로 첫 정기연주회를 열었어요. 4월에는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을 콘서트 형식으로 지휘했어요. 2023년에는 부산오페라하우스와 부산콘서트홀을 운영하는 클래식부산의 초대 예술감독이 됐고, 2026년 10월에는 부산에서 KBS교향악단 무료 야외 공연, 콘서트 오페라 '오텔로', 도쿄 필하모닉 공연까지 세 번 지휘했어요. 10월 4일에는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KBS교향악단과 함께 피아니스트 김선욱의 협연으로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3번을, 이어서 브람스 교향곡 2번을 지휘했어요. 헤럴드경제는 정명훈을 김선욱의 '음악적 멘토'로 소개했어요.

주요 경력

  1. 1953

    태어났어요.[1][9]

  2. 1974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피아노 부문 2위.[1][2][3]

  3. 1979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에서 카를로 마리아 줄리니의 조수가 됐고, 2년 뒤 부지휘자가 됐어요.[1][2]

  4. 1984

    자르브뤼켄 방송교향악단 음악감독(1990년까지).[1][2]

  5. 1989

    파리 오페라 바스티유 음악감독(1994년까지).[1][2][3]

  6. 1997

    로마 산타 체칠리아 국립음악원 오케스트라를 맡았어요(2005년까지).[1][2]

  7. 2000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감독(2015년까지).[1][2]

  8. 2005

    서울시립교향악단을 이끌기 시작했어요(2015년까지).[1][5][10]

  9. 2012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수석 객원지휘자.[1][2]

  10. 2016

    도쿄 필하모닉 명예음악감독.[3][9]

  11. 2021

    KBS교향악단 첫 계관지휘자.[7][8]

  12. 2023

    클래식부산 초대 예술감독, 라 스칼라 필하모닉 첫 명예지휘자(Conductor Emeritus).[9][3][5]

  13. 2025

    5월 라 스칼라 극장 음악감독으로 선임됐어요. 아시아인 최초이고 임기는 2027~2030년이에요.[5][6][8][10]

  14. 2026

    KBS교향악단 제10대 음악감독(2026~2028).[7][8]

대표 레퍼토리·음반

  • 베르디 '오텔로'[4][9]

    1997년 KBS교향악단과 한국 첫 콘서트 형식 '오텔로'를 지휘했고, 2026년 10월 부산콘서트홀에서 다시 콘서트 오페라로 올렸어요.

  • 비제 '카르멘' (KBS교향악단, 2026)[4][7]

    2026년 4월 KBS교향악단 정기연주회에서 콘서트 형식으로 지휘했어요.

영상 클립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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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사

자주 묻는 질문

정명훈 나이는?
정명훈은 1953년에 태어났어요.
정명훈 라 스칼라 음악감독은 언제부터인가요?
2025년 5월 선임됐고, 임기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예요. 라 스칼라 극장에서 아시아인 음악감독은 처음이에요.
정명훈 KBS교향악단 음악감독 임기는?
2025년 12월 제10대 음악감독으로 선임됐고,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이에요.
정명훈 차이콥스키 콩쿠르 성적은?
1974년 모스크바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피아노 부문에서 2위를 했어요.

출처

  1. Myung-Whun Chung · Lucerne Festival · 2024-07
  2. Myung-Whun Chung – Biography · Gulbenkian Música · 2023-04-16
  3. Myung-Whun Chung – Conductor profile ·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 2025-05
  4. 라 스칼라가 선택한 지휘자 정명훈, 오페라 '카르멘' 지휘 · 아시아경제 · 2026-04-15
  5. Chung Myung-whun to lead Italy's La Scala as first Asian music director starting 2027 · The Korea Times · 2025-05-13
  6. Myung-Whun Chung Named New Music Director of Teatro alla Scala · OperaWire · 202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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