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차르트 · Wolfgang Amadeus Mozart

모차르트 교향곡 25번 g단조

17살 모차르트의 폭풍 같은 단조

조성
g단조
작곡
1773년
연주 시간
약 22분
악장
4악장
편성
목관 0·2·0·2 · 금관 4·0·0·0 · 현

이 곡이 만들어진 이야기

모차르트가 1773년 10월 잘츠부르크에서 열일곱 살에 쓴 곡이에요. 그의 교향곡 중 단조는 딱 두 곡인데 둘 다 사단조예요. 더 크고 유명한 40번을 '큰 사단조', 이 곡을 '작은 사단조'라고 불러요.

격하게 몰아치는 '질풍노도(슈투름 운트 드랑)' 스타일로, 같은 사단조이고 호른을 네 대나 쓴 하이든 39번 교향곡을 본보기로 삼았다고 봐요.

1984년 영화 '아마데우스'의 오프닝에 1악장이 쓰이면서 일반 관객에게도 아주 유명해졌어요.

들을 때 주목할 곳

  • 1악장 첫머리: 엇박으로 쏟아지는 당김음이 숨 가쁜 긴장감을 만들어요. 영화 '아마데우스'의 그 음악이에요
  • 호른 네 대: 보통의 두 대보다 두툼하고 어두운 소리를 들어 보세요

듣기·악보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