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보르자크 · Antonín Dvořák
드보르자크 교향곡 1번 c단조 '즐로니체의 종'
71년 만에 무대에 오른 잃어버린 교향곡
- 조성
- c단조
- 작곡
- 1865년
- 초연
- 1936 브르노
- 연주 시간
- 약 50분
- 악장
- 4악장
- 편성
- 목관 2·2·2·2 (+피콜로·잉글리시호른 겸주) · 금관 4·2·3·0 · 팀파니 · 현
이 곡이 만들어진 이야기
1865년 2~3월, 스물네 살의 드보르자크가 쓴 첫 교향곡이에요. 독일의 작곡 대회에 악보를 보냈다가 돌려받지 못했다고 전해지는데, 이 이야기의 출처는 확실하지 않아요. 드보르자크는 이 곡을 잃어버린 줄 알았고, 평생 한 번도 연주로 듣지 못했어요.
그런데 1882년, 성만 같은 다른 사람인 학자 루돌프 드보르자크가 라이프치히의 헌책방에서 이 악보를 사서 보관하고 있었어요. 1923년에야 세상에 알려졌고, 1936년 10월 4일 브르노에서 작곡 71년 만에 초연됐어요. ‘즐로니체의 종’이라는 부제는 악보에는 없고, 드보르자크가 10대 때 음악을 배운 마을 이름에서 왔어요.
들을 때 주목할 곳
- 1악장 서주: 오케스트라 화음이 마을 교회의 종소리처럼 울려요.
듣기·악보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