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보르자크 · Antonín Dvořák

드보르자크 교향곡 4번 d단조

스케르초만 먼저, 전곡은 18년 뒤

조성
d단조
작곡
1874년
초연
1892 프라하
연주 시간
약 40분
악장
4악장
편성
목관 2·2·2·2 (피콜로 겸주) · 금관 4·2·3·0 · 팀파니 · 타악기(베이스드럼·트라이앵글·심벌즈) · 하프 · 현

이 곡이 만들어진 이야기

1874년 1~3월에 쓴 곡이에요. 2악장 주제는 바그너의 ‘탄호이저’를 떠올리게 한다는 말을 들어요. 같은 해 5월 스메타나가 지휘한 연주회에서 3악장 스케르초가 먼저 연주돼 좋은 반응을 얻었어요. 3번과 함께 국가 장학금 신청서에 낸 곡이기도 해요.

전곡 초연은 그로부터 18년 뒤인 1892년 4월 6일 프라하에서 열렸어요. 드보르자크가 미국으로 떠나기 전 고별 연주회에서 직접 지휘했어요.

들을 때 주목할 곳

  • 2악장: 바그너 ‘탄호이저’를 떠올리게 하는 찬송가풍 주제가 나와요.
  • 3악장: 먼저 따로 연주돼 인기를 끈 리듬감 강한 스케르초예요.

듣기·악보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