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스타코비치 · Dmitri Shostakovich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2번 B장조 '10월에 바침'

공장 사이렌이 울리는 혁명 기념 교향곡

조성
B장조
작곡
1927년
초연
1927 레닌그라드
연주 시간
약 20분
악장
1악장
편성
목관 3·2·2·2 (3번 플루트는 피콜로 겸) · 금관 4·3·3·1 · 팀파니 · 타악기(작은북·큰북·심벌즈·글로켄슈필·공장 사이렌) · 합창 · 현

이 곡이 만들어진 이야기

10월 혁명 10주년을 기념해 국가 출판사 선전 부서가 주문한 곡이에요. 약 20분짜리 단악장이고, 마지막에 베지멘스키의 시를 합창이 불러요. 쇼스타코비치는 이 가사를 '역겹다'고까지 했대요. 악보에는 무려 공장 사이렌(기적)이 편성되어 있어요. 1927년 11월 말코의 지휘로 초연됐어요.

들을 때 주목할 곳

  • 합창이 시작되기 직전 울리는 공장 사이렌 소리를 놓치지 마세요.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