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스타코비치 · Dmitri Shostakovich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3번 E♭장조 '5월 1일'

한 번 나온 주제는 다시 나오지 않아요

조성
E♭장조
작곡
1929년
초연
1930 레닌그라드
연주 시간
약 29분
악장
1악장
편성
목관 3·2·2·2 (3번 플루트는 피콜로 겸) · 금관 4·2·3·1 · 팀파니 · 타악기(트라이앵글·작은북·큰북·심벌즈·탐탐·글로켄슈필·실로폰) · 합창 · 현

이 곡이 만들어진 이야기

노동절(5월 1일)을 기념하는 단악장 합창 교향곡이에요. 쇼스타코비치는 '주제가 한 번도 반복되지 않는 교향곡을 써 보면 재미있겠다'고 했는데, 이 곡에서 그걸 시도했어요. 그래서 음악이 행진하는 퍼레이드처럼 지나가기만 하고 되돌아오지 않아요. 1930년 1월 초연됐어요.

들을 때 주목할 곳

  • 마지막 부분의 합창: 키르사노프의 노동절 시를 불러요. 그 전까지 지나가는 장면들을 퍼레이드 구경하듯 따라가 보세요.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