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스타코비치 · Dmitri Shostakovich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6번 b단조
느린 악장부터 시작하는 이상한 교향곡
- 조성
- b단조
- 작곡
- 1939년
- 초연
- 1939 레닌그라드
- 연주 시간
- 약 30분
- 악장
- 3악장
- 편성
- 목관 2·2·2·2 (+피콜로·잉글리시 호른·E♭클라리넷·베이스 클라리넷·콘트라바순) · 금관 4·3·3·1 · 팀파니 · 타악기(작은북·큰북·심벌즈·트라이앵글·탬버린·탐탐·실로폰) · 하프 · 건반(첼레스타) · 현
이 곡이 만들어진 이야기
5번이 성공한 뒤 쇼스타코비치는 독창·합창이 들어간 거창한 '레닌 교향곡'을 쓰겠다고 발표했지만, 실제로 나온 건 가사도 정치적 메시지도 없는 3악장짜리 순수 기악곡이었어요. 1939년 11월 므라빈스키의 지휘로 초연됐어요. 길고 어두운 느린 악장으로 시작해 빠른 두 악장으로 끝나는, 악장 길이가 들쭉날쭉한 독특한 구조예요.
들을 때 주목할 곳
- 1악장(라르고)과 마지막 악장의 대비: 긴 침묵 같은 느린 악장 뒤에 서커스처럼 신나게 달리는 피날레가 나와요.
듣기·악보
- 유튜브에서 전곡 듣기 · hr-Sinfonieorchester · 카를로스 미겔 프리에토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