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벨리우스 · Jean Sibelius
시벨리우스 교향곡 7번 C장조
한 악장 20분에 담은 마지막 교향곡
- 조성
- C장조
- 작곡
- 1924년
- 초연
- 1924 스톡홀름
- 연주 시간
- 약 22분
- 악장
- 1악장
- 편성
- 목관 2·2·2·2 (플루트 피콜로 겸주) · 금관 4·3·3·0 · 팀파니 · 현
이 곡이 만들어진 이야기
1924년 3월 24일 스톡홀름에서 시벨리우스가 직접 지휘해 초연했는데, 그때는 ‘교향곡’이 아니라 ‘교향적 환상곡’이라는 이름이었어요. 나중에야 ‘교향곡 7번’으로 이름을 바꿨어요. 처음엔 3악장으로 구상했지만, 결국 20분쯤 되는 한 악장으로 쉬지 않고 이어져요.
이 곡이 그의 마지막 교향곡이에요. 이후 약 30년 동안 큰 작품을 거의 내놓지 않았고, 오래 작업한 8번 교향곡은 끝내 세상에 나오지 못한 채 없어졌어요.
들을 때 주목할 곳
- 트롬본 독주: 엄숙한 트롬본 주제가 곡 중간중간 돌아와 전체의 기둥이 돼요. 트롬본 주자에게는 가장 큰 볼거리예요.
듣기·악보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