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차르트 · Wolfgang Amadeus Mozart
모차르트 교향곡 41번 C장조 '주피터'
마지막에 주제 다섯 개가 한꺼번에!
- 조성
- C장조
- 작곡
- 1788년
- 연주 시간
- 약 30분
- 악장
- 4악장
- 편성
- 목관 1·2·0·2 · 금관 2·2·0·0 · 팀파니 · 현
이 곡이 만들어진 이야기
1788년 8월 10일 완성한, 모차르트의 마지막이자 가장 긴 교향곡이에요. 40번을 끝내고 약 2주 만에 썼어요. 모차르트 생전에 연주됐는지는 확실하지 않아요.
'주피터'라는 별명은 모차르트가 붙인 게 아니에요. 모차르트 아들의 증언에 따르면 하이든을 런던에 데려간 흥행사 잘로몬이 붙였다고 해요.
하이라이트는 마지막 악장이에요. 옛 성가에서 온 네 음짜리 주제(도-레-파-미)로 시작해서 새 주제들이 하나씩 더해지고, 마지막에는 이 주제들이 한꺼번에 겹쳐 푸가처럼 엮여요.
들을 때 주목할 곳
- 1악장 첫머리: 오케스트라 전체의 당당한 팡파르에 바이올린이 부드럽게 대답해요
- 4악장 첫 주제: 도-레-파-미 네 음을 기억해 두세요
- 4악장 코다: 앞에 나온 주제들이 한꺼번에 겹쳐지는 대목. 각 파트가 서로 다른 주제를 맡아요
듣기·악보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