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크너 · Anton Bruckner
브루크너 교향곡 1번 c단조
브루크너가 '건방진 말괄량이'라 부른 곡
- 조성
- c단조
- 작곡
- 1866년
- 초연
- 1868 린츠
- 연주 시간
- 약 50분
- 악장
- 4악장
- 편성
- 목관 3·2·2·2 (3번째 플루트는 2악장만) · 금관 4·2·3·0 · 팀파니 · 현 (린츠판·노바크판 기준)
이 곡이 만들어진 이야기
브루크너가 린츠에서 성당 오르가니스트로 일하던 시절(1865~1866)에 쓴 곡이에요. 1868년 린츠에서 브루크너가 직접 지휘해 초연했어요. 나중에 브루크너는 이 곡을 오스트리아 사투리로 '다스 케케 베제를(das kecke Beserl)', 대략 '건방진 말괄량이'라고 불렀어요. 기운 넘치는 성격을 두고 한 말이에요.
20여 년 뒤인 1890~1891년 빈에서 크게 고쳐 썼고, 1891년 빈 대학교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은 데 감사하며 이 개정판을 대학에 헌정했어요.
들을 때 주목할 곳
- 1악장 첫머리: 현악기가 낮게 행진하듯 리듬을 새기는 위로 주제가 나와요. 나중의 거대한 브루크너보다 훨씬 날렵하고 거침없어요.
듣기·악보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