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보르자크 · Antonín Dvořák
드보르자크 교향곡 6번 D장조
빈 필이 거절한 체코 교향곡
- 조성
- D장조
- 작곡
- 1880년
- 초연
- 1881 프라하
- 연주 시간
- 약 43분
- 악장
- 4악장
- 편성
- 목관 2·2·2·2 (+피콜로) · 금관 4·2·3·1 · 팀파니 · 현
이 곡이 만들어진 이야기
빈 필하모닉의 지휘자 한스 리히터의 부탁으로 1880년에 쓴 곡이에요. 드보르자크가 피아노로 들려주자 리히터는 무척 기뻐했어요. 그런데 빈 필 단원들이 신인 체코 작곡가의 곡을 두 시즌 연속 연주하기를 꺼려 초연이 무산됐어요. 빈 필은 1942년에야 이 곡을 연주했어요.
결국 1881년 3월 25일 프라하에서 아돌프 체흐 지휘로 초연됐고, 3악장은 앙코르로 한 번 더 연주될 만큼 인기였어요. 처음 출판된 교향곡이라 오랫동안 ‘1번’으로 불렸어요. 바깥 악장들은 브람스 교향곡 2번과 조성, 박자, 빠르기 등이 닮아 자주 비교돼요.
들을 때 주목할 곳
- 3악장: 체코 춤 ‘푸리안트’예요. 3박자인데 2박자처럼 들리는 리듬이 엇갈려 신나요.
- 1악장: 같은 D장조인 브람스 교향곡 2번과 비교해 들어 보세요.
듣기·악보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