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보르자크 · Antonín Dvořák

드보르자크 교향곡 7번 d단조

기차역에서 떠오른 ‘세상을 흔들’ 교향곡

조성
d단조
작곡
1885년
초연
1885 런던
연주 시간
약 38분
악장
4악장
편성
목관 2·2·2·2 · 금관 4·2·3·0 · 팀파니 · 현

이 곡이 만들어진 이야기

1884년 런던 필하모닉 협회가 드보르자크를 명예회원으로 뽑으면서 새 교향곡을 의뢰했어요.

드보르자크는 1악장 첫 주제가 프라하 역에 부다페스트에서 오는 축하 열차가 도착하던 때 떠올랐다고 직접 적어 두었어요. 당시 체코 민족 운동을 응원하러 온 사람들이 탄 열차였어요.

그는 이 교향곡이 세상을 뒤흔들 수 있는 곡이 되길 바랐어요. 1885년 4월 22일 런던 세인트 제임스 홀에서 직접 지휘한 초연은 큰 성공을 거뒀어요.

출판을 두고는 실랑이도 있었어요. 출판사 짐로크가 3,000마르크를 제시하자 드보르자크는 6,000마르크를 불렀어요.

들을 때 주목할 곳

  • 1악장 첫머리: 기차역에서 떠올랐다는 어둡고 긴장감 있는 첫 주제를 들어 보세요.

듣기·악보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