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델스존 · Felix Mendelssohn
멘델스존 교향곡 2번 B♭장조 '찬송가'
인쇄술 400주년을 축하한 교향곡+합창
- 조성
- B♭장조
- 작곡
- 1840년
- 초연
- 1840 라이프치히
- 연주 시간
- 약 65분
- 악장
- 10악장
- 편성
- 목관 2·2·2·2 · 금관 4·2·3·0 · 팀파니 · 건반(오르간) · 독창(소프라노 2·테너) · 합창 · 현
이 곡이 만들어진 이야기
1840년 독일은 구텐베르크가 활판 인쇄술을 발명한 지 400년을 기념했고, 멘델스존은 이 축제를 위해 '찬송가(Lobgesang)'를 썼어요. 1840년 6월 25일 라이프치히 토마스 교회에서 멘델스존이 직접 지휘해 초연했어요.
앞의 세 악장은 오케스트라만 연주하고, 그 뒤로 독창자와 합창이 성경 구절을 노래하는 부분이 길게 이어져요. 멘델스존은 이를 '교향곡-칸타타'라고 불렀고, '교향곡 2번'이라는 번호는 그가 세상을 떠난 뒤 출판되면서 붙은 거예요.
들을 때 주목할 곳
- 앞 세 악장이 끝나면 합창과 독창이 처음 등장해요. 교향곡이 갑자기 오라토리오처럼 바뀌는 순간이에요.
- 후반의 코랄: 합창이 독일의 유명한 찬송가 '이제 모두 하나님께 감사하세'(Nun danket alle Gott)를 불러요.
듣기·악보
- 유튜브에서 전곡 듣기 · hr-Sinfonieorchester · 알랭 알티노글루
- IMSLP 무료 악보 (총보·파트보)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