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러 · Gustav Mahler
말러 교향곡 7번 e단조 '밤의 노래'
노 젓다 떠오른 리듬으로 시작한 교향곡
- 조성
- e단조
- 작곡
- 1905년
- 초연
- 1908 프라하
- 연주 시간
- 약 80분
- 악장
- 5악장
- 편성
- 목관 5·4·5·4 (피콜로·잉글리시호른·E♭클라리넷·베이스클라리넷·콘트라바순 포함) · 금관 4·3·3·1 (+테너호른) · 팀파니 · 타악기(베이스드럼·스네어드럼·심벌즈·트라이앵글·탐탐·탬버린·카우벨(무대 밖 포함)·루테·글로켄슈필·종) · 하프 2 · 기타·만돌린 · 현
이 곡이 만들어진 이야기
‘밤의 노래’라는 별명은 말러가 붙인 게 아니고, 말러는 이 이름을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어요. 2악장과 4악장이 ‘밤의 음악(나흐트무지크)’이라는 제목이라 생긴 별명이에요. 이 두 악장은 1904년 여름에 먼저 스케치했고, 나머지는 1905년 여름에 썼어요.
1905년 여름 내내 곡이 막혀 고생하던 말러는 집으로 돌아가며 호수를 건너는 배에서 실마리를 찾았어요. 알마에게 ‘노를 처음 젓는 순간 1악장 서주의 주제, 아니 그 리듬과 분위기가 떠올랐다’고 썼어요.
1908년 9월 19일 프라하에서 말러가 체코 필하모닉을 지휘해 초연했지만, 청중도 연주자들도 어리둥절해서 반응이 좋지 않았어요. 반면 쇤베르크는 이 곡을 높이 평가했어요.
들을 때 주목할 곳
- 1악장 첫머리: 낯선 금관악기 ‘테너호른’이 어두운 선율을 연주해요.
- 4악장: 기타와 만돌린이 오케스트라에 들어와 세레나데 분위기를 만들어요.
- 2악장: 멀리서 카우벨이 은은하게 들려와요.
듣기·악보
출처
- en.wikipedia.org/wiki/Symphony_No._7_(Mahler)
- mahlerfoundation.org/mahler/compositions/symphony-no-7/symphony-no-7-introduction/
- interlude.hk/?p=73564
- www.brusselsphilharmonic.be/en/notes-mahler-7
- universaledition.com/en/Works/Symphony-No.-7/P0073085
- ipfs.aleph.im/ipfs/QmXoypizjW3WknFiJnKLwHCnL72vedxjQkDDP1mXWo6uco/wiki/Symphony_No._7_(Mahler).html
- www.obecnidum.cz/?p=3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