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러 · Gustav Mahler

말러 교향곡 8번 E♭장조 '천인'

‘천인 교향곡’, 이름은 공연 기획자 작품

조성
E♭장조
작곡
1906년
초연
1910 뮌헨
연주 시간
약 85분
악장
2악장
편성
목관 대편성 (피콜로 포함 플루트 5~6·오보에 4+잉글리시호른·E♭클라리넷·클라리넷 3·베이스클라리넷·바순 4+콘트라바순) · 금관 8·4·4·1 (+무대 밖 트럼펫 4·트롬본 3) · 팀파니 · 타악기(베이스드럼·심벌즈·탐탐·트라이앵글·종·글로켄슈필) · 하프 2 이상 · 첼레스타·피아노·하모늄·오르간 · 만돌린 · 독창 8명, 혼성합창 2·어린이합창 · 현

이 곡이 만들어진 이야기

1906년 여름 마이에르니히에서 약 8주 만에 초안을 완성했어요. 1부는 라틴어 성령 찬가 ‘오소서, 창조주 성령이여’, 2부는 괴테 ‘파우스트’의 마지막 장면을 가사로 썼어요. 말러는 ‘온 우주가 울리기 시작한다고 상상해 보라’는 말로 이 곡을 설명했어요.

1910년 9월 12일 뮌헨 초연을 맡은 공연 기획자 에밀 구트만이 표를 팔려고 ‘천인 교향곡’이라는 이름을 붙였어요. 말러는 이 이름을 싫어했어요. 실제로 무대에 오른 인원은 합창단과 오케스트라, 독창자를 합쳐 천 명 남짓이었고, 객석에는 작가 토마스 만도 있었어요. 말러가 생전에 직접 지휘한 마지막 자기 작품 초연이었고, 말러는 8개월 뒤 세상을 떠났어요.

들을 때 주목할 곳

  • 1부: 큰 합창단 전체가 라틴어 찬가를 힘차게 외치며 시작해요.
  • 2부: 괴테 ‘파우스트’의 마지막 장면을 독창자 여러 명과 합창, 오케스트라가 함께 노래해요.

듣기·악보

출처